[화천여행] 심봤다~~~~~~~~~ 화천 산양삼축제 화천 산양삼축제에 다녀왔다. 산양산삼(山養山蔘)이란 산삼 씨를 받아 산에서 자연 상태에서 재배하는 삼을 말한다. 장뇌삼은 과거에 주로 중국에서 재배되어 이쪽으로 건너 온 것을 일컬었는데 농약 검출의 정도가 심해, 요즘은 국내산 산양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 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2012.09.13
[화천여행] 태양을 외면한 해바라기 그리고 자주색 해바라기를 찾아서... 화천 해바라기공원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화천여행] 태양을 외면한 해바라기 그리고 자주색 해바라기를 찾아서... DSLR 카메라를 가진 사람치고 해바라기 사진을 찍어보지 않은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으리라. 사진가들뿐만 아니라 만인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해바라기 공원이 화천에 .. 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2012.08.18
[강원도 펜션 / 주문진펜션] 복길이 김지영의 별장 블루힐에서의 개기일식 촬영 [제 블로그의 포스팅중 주황색으로 표시된 글씨를 클릭하시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주문진수산시장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저렴하게 오징어를 득템한 일행은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아주 특이한 숙소입니다. 원래는 아파트로 건축을 한.. 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2012.02.29
[강원도여행] 선상디너쇼와 함께한 동해바다의 낭만 이사부크루즈 [제 블로그의 포스팅중 주황색으로 표시된 글씨를 클릭하시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강원도여행] 선상디너쇼와 함께한 동해바다의 낭만 이사부크루즈 주문진시장에서 간단히 허기를 달랜 우리 일행은 저녁식사 예약이 되어있는 이사부크.. 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2012.02.28
[강원도여행] 주문진 가는 길... 또 한번의 재난영화 그리고 주문진 시장의 먹거리 [제 블로그의 포스팅중 주황색으로 표시된 글씨를 클릭하시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강원도여행] 주문진 가는 길... 또 한번의 재난영화 그리고 주문진 시장의 먹거리 이글은 거의 두달전에 글을 올렸던 "그들은 로맨스영화를 원했다... 하.. 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2012.02.28
[강원도여행] 그들은 로맨스영화를 원했다... 하지만 우린 재난영화를 찍었다... 사천해수욕장 [제 블로그의 포스팅중 주황색으로 표시된 글씨를 클릭하시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기는 순서가 좀 바뀌었네요. 강원도 여행의 첫 여정은 사천 해수욕장이었습니다. 사천해수욕장은 망상해수욕장과 얼마전 1박2일에 나왔.. 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2012.01.06
[강원도여행] 추위에 대처하는 가장 적극적인 자세 - 한화리조트 워터피아 [제 블로그의 포스팅중 주황색으로 표시된 글씨를 클릭하시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강원도여행] 추위에 대처하는 가장 적극적인 자세 - 한화리조트 워터피아 강원도 일원을 휩쓸어 버렸던 그 폭설속에서도 워터피아는 정상영업을.. 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2011.12.27
[강원도 여행] 폭설을 뚫고 찾아간 한화리조트 쏘라노에서의 생일파티 [제 블로그의 포스팅중 주황색으로 표시된 글씨를 클릭하시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강원도 여행 - 폭설을 뚫고 찾아간 한화리조트 쏘라노에서의 생일파티] 사진동호회 강원도 출사가 잡힌 날... 강릉에는 폭설주의보가 발효되었습.. 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2011.12.19
가을빛에 물들다 [남이섬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가을 정 태 현 가을은 꽃보다도 진한 향기로 젖어온다 끝없이 깊은 하늘은 천상이라도 보여 줄듯 마음을 홀리고 서늘한 대기는 스산한 기운으로 뼈 속 마디마디 파고들어 왠지 모를 사무침에 젊은 가슴도 단풍같이 멍이 들고 떨어진 낙엽은 영혼 위에 겹겹이 쌓여 가을은 까닭 없.. 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2011.11.05
산신령이 나올듯한 솔치재 정상의 운무 구름이 머문 풍경을 만나다. 정선을 떠나는 길... 그 길에 있었던 솔치재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산골마을의 풍경은 금방이라도 산신령님이 나오셔서 소원을 물어볼듯한 픙경이었다. 푸른 비탈 아래 소담한 마을... 마을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마을사람들의 심성이 얼마나 고우면 구름이 머물 생각을 .. 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201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