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여행 / 울릉도배편] 항구까지 가는 버스편 / 강릉에서, 포항에서, 후포에서 묵호에서 울릉도 가는 배 총정리 [울릉도여행 / 울릉도배편] 항구까지 가는 버스편 / 강릉, 포항, 후포, 묵호에서 울릉도 가는 배 총정리 ↖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출항지별 울릉도배편 정리 출항지 주차요금 (1박) 울릉도까지 거리 선박명 승선인원 속력 연식 무게 규격 소.. 안마당산책/내가 본 경상도 2013.07.16
[울릉도여행 / 독도여행 / 죽도여행] 선택된 자들만이 갈 수 있는 환상의 섬 울릉도, 국토의 막내 독도, 죽도로 좋았던 섬속의 섬 죽도 [울릉도여행 / 독도여행 / 죽도여행] 선택된 자들만이 갈 수 있는 환상의 섬 울릉도, 국토의 막내 독도, 죽도로 좋았던 섬속의 섬 죽도 ↖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릉도... 참 가기 힘든 곳이다. 1년에 울릉도에 방문하는 여행객이 50만 정도라.. 안마당산책/내가 본 경상도 2013.07.01
남해 마리나 - 바다위의 피아노 펜션에서의 추억 그동안 가고 싶었던 남해마리나 - 바다위의 피아노 펜션으로 휴가 다녀왔습니다. 이름도 너무 예쁘죠? 바다위의 피아노... 남해에 도착하자마자 시장에 들러서 하루동안 먹을 양식을 준비했습니다. 이거 저거 사다보니 혼자서 들기가 부담스러운 양이 되었습니다. 그 많은 음식을 낑낑대며 들고 찾아.. 안마당산책/내가 본 경상도 2010.09.01
[하동을 걷다] 섬진강 재첩잡이 하동 여행중 이제 알게된지 5년에 불과하지만 베프라 해도 전혀 어색할것이 없는 친구 청오를 만나고 서울로 돌아오기 전에 잠시 섬진강변에 들렀습니다. 섬진강도 정부의 개발이란 이름하에 이루어질 뻘짓에 의해서 조만간 이 아름다운 모습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자연이 우.. 안마당산책/내가 본 경상도 2010.07.31
[하동을 걷다] 수채화마을 황토방펜션 수채화마을 황토방펜션... 작년가을 사진동호회 회원들과 하동에 왔을때 하룻밤을 묵었던 곳입니다. 그당시는 우리 회원들이 별궤적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시기라서 거의 밤을 세다시피하며 별궤적사진을 찍느라 평균 수면 시간이 3시간에 미치지 못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회원.. 안마당산책/내가 본 경상도 2010.06.30
[하동을 걷다] 청오다실 하동에 도착해서 무딤이들 부부송을 카메라에 담은 제 일행은 청오의 집을 향했습니다. 청오는 밤에 바베큐 파티를 하자며 장작을 가지러 간다고 작업실로 향합니다. 여기는 청오가 작년에 만든 공간인데 명품 청오의 목다구가 제작되는 공간입니다. 작년에 왔을때는 입구가 흙길이었는데 지금은 깔.. 안마당산책/내가 본 경상도 2010.06.30
[하동을 걷다] 무딤이들 부부송 하동 악양 부부송... 암수소나무... 너무나 유명한 소나무죠... 예전에 레종담배에 한국의 아름다운 경치라는 주제로 한장씩 들어있던 사진에 있던 소나무입니다. 제가 하동에 올때마다 꼭 카메라에 담아가는 소나무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기 시작한지가 3년정도 되었고 그동안 하동을 방문한것이 5~6번.. 안마당산책/내가 본 경상도 2010.06.30
[울산을 걷다]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서 만난 갈매기 1박2일예정으로 떠난 울산여행의 이틀째 되는날 장생포로 고래바다여행선을 타러갔습니다. 고래를 가두어 놓고 보여주는 것이 아닌지라 배를 타고 나가도 고래를 실제로 볼 가능성은 30%정도에 불과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30%의 가능성... 백령도에서 믈범을 볼 가능성보다는 높습니다. 단 한번의 백령.. 안마당산책/내가 본 경상도 2010.04.05
[상주를 걷다] 자전거의 역사를 한눈에... 상주 자전거 박물관 상주에 와보기 전까지는 상주가 곶감으로 유명하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저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예전 태조왕건에서 견훤의 아버지인 아자개가 살고 있던 지역이라는 사실정도... 아~ 도대체 릴라의 상식의 수준은... 수능영어 지도를 위한 영문독해에서 알게된 10줄이내의 토막상식.. 안마당산책/내가 본 경상도 2010.02.04
[상주를 걷다] 은자골에서 가던 걸음을 멈추다 시작은 아래 사진입니다. 성주골 자연휴양림에서 일찌감치 아침식사를 하고 산을 보니 마치 띠를 두른듯 운해가 걸려 있습니다. 운해... 얼마나 가슴 설레이게 하는 말입니까? 높은산에 올라가야지만 그 모습을 살포시 보여주는... 산에 오르지 않고 그냥 밥먹고 나오다가 마주한 운해는 우리 일행에게.. 안마당산책/내가 본 경상도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