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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제주도 이색바위 3종세트 - 마이콜,해골,멧돼지가 보이시나요

로드그래퍼 2010. 7. 8. 11:58

 

 

여행을 다니다보면 특이하게 생긴 나무, 특이하게 생긴 바위를 보게됩니다. 그중에서는 다수의 동의를 거쳐 촛대바위, 선녀바위처럼 공식적인 이름을 갖게된 것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공식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는 바위들 조차도 어떤 사람들의 눈에는 절대 그 이름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죠. 제 경우에는 영종도에 있는 선녀바위가 그런 경우인데 아무리 봐도 선녀처럼 보이지가 않더군요.

 

올해 유난히 제주도에 자주 다녀왔는데 그 여행에서 저와 제 일행이 발견하고 이름을 붙여본 바위를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발견했다고하긴 뭐하지만 제가 포스팅했던 엉또폭포에 있는 마이콜 바위, 제주도 유명블로거인  파르르가 그리고 애월리바요트클럽에서 요트를 타다가 발견하고 이름붙여 포스팅한 애월해안의 해골바위, 마지막으로 여행블로거기자단 단장님이신 마패형님이 발견하고 이름붙인 멧돼지바위, 이러게 3가지인데 사실 제 눈에는 마이콜과 해골은 보이는데 멧돼지는 보이지가 않네요.

 

여러분의 눈에는 보이시나요? 사진에서 마이콜과 해골과 멧돼지를 찾아보시고 무엇이 보이는지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관련사진과 관련포스팅을 링크걸어 놓을테니 해당페이지로 가서 읽어보세요

 

 

 

 

 

마이콜바위

http://blog.daum.net/winglish/17880107

 

 

 

 

 

 

 

해골바위

http://jejuin.tistory.com/700

 

 

 

 

 

 

 

 

멧돼지바위

http://blog.daum.net/tourcodi/8127044 

 

 

 

 

저는 아무리 봐도 멧돼지는 보이지가 않네요. 여러분은 보이시는지요? 아! 그리고 멧돼지바위 첫번재 사진 위에 붉은색 계통의 옷을 입고 있는 생명체는 릴라입니다...^^

 

 

Free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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