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화천을 걷다] 2. 이외수님을 만나다

로드그래퍼 2009. 12. 8. 07:19

 

 

 

"길이 있어 내가 가는것이 아니라

내가 감으로써 길이 생기는 것이다" 

 

 

이번 화천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 이외수님을 만날수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산천어 소망등 점등식 식전행사를 보고 있는데 폭설로 길이 막혀서 이외수님이 좀 늦는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와우~ 오시긴 하는구나...^^

어린 시절 저로 하여금 처음으로 독서다운 독서를 하게 해 주셨던 이외수선생님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수 있게 되었네요.

 

식전행사가 진행되는 도중에 이외수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가까운 자리에서 그분을 사진기에 담을수 있었구요...^^

 

 

 

 

 

 

축하연설

요사진 마음에 들게 나왔습니다..ㅋ 

 

 

 

 

 

 

이외수선생님과 기념촬영

행사가 끝나고 이렇게 기념촬영까지...

와우~ 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저녁식사를 하려고 식당에 갔는데 이외수님께서 오신다는 소식이...^^

 

 

 

선생님의 환한 미소

순수함이 배어나오는 미소입니다...

지금 이 사진을 바라보니 저도 저런 미소를 갖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네요

 

 

 

 

 

 

 

이외수선생님 내외

전영자 여사님은 이미 유명하시죠

저도 티비에서 몇번 뵌적이있는데 이렇게 실제로 만나게 될줄은 생각하지 못했네요...^^

 

 

 

 

 

 

 

 

선생님과의 막걸리 완샷

선생님께서 제가 막걸리를 따라 주시면서 "완샷이야"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며 "화천막걸리는 8%의 알콜과 92%의 화천의 깨끗한 물로 만들어져... 그러니 우리는 92%의 순수한 물을 완샷하는거야"라고 하시네요...ㅋ 

 

 

 

 

 

 

숙이고 있어서 제 표정이 적나라게 드러나진 않지만 너무 좋아하는것이 보이네요...^^

너무 헤절쭉 웃고 있죠?

 

 

 

 

 

 

건배~

이 흔들린 사진 만큼이나 제 마음도 두근거렸습니다...

 

 

 

 

 

 

마십니다

제 눈빛이 제 마음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네요...^^

 

 

 

 

 

 

 

 

선생님께 사인을 부탁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문하생에게 전용 원고지를 가져오라고 하시더니 해주셨습니다...^^

 

 

 

 

 

 

두둥~

 

 

 

 

 

 

전영자 여사님과...^^

 

 

 

 

 

 

선생님께서는 1시간정도 우리 일행과 식사와 담소를 나누시고 다른 일정때문에 이동하셨습니다

 

 

 

 

 

 

 

이외수선생님과의 만남은 저뿐만 아니라 우리일행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제8회 산천어축제

2010년 1월 9일(토) ~ 31일(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 일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www.narafestival.com/ice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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