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육 3

[영월을 걷다] 다하누 - 다시 찾은 한우촌... 실망과 우려...

30949 다시 찾은 다하누 전에 왔을때의 좋은 기억때문에 주변사람들을 부추켜서 아침에 출발 11시쯤 도착했다. 살치살을 먹고 싶었으나 없단다. 그외 특수부위가 다 없단다 ㅜ.ㅜ 평일이라 그런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가서 식당에 가서 1인당 2500원의 세팅비를 내고 먹는 시스템인데 단골로 가던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