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무치 박근혜,
십알단의 SNS 여론전략 보고 직접 받았다
↖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표자에 따르면, 이 자리에 서울시 선관위가 댓글 알바단을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인 윤정훈 목사도 참석했다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14
ROTC 정무포럼 2분 46초 박근혜 참석 확인
9월17일 ROTC 정무포럼에 참석해서 박수까지 치고 있는 특종 영상이 올라왔다. ROTC 애들까지 SNS 선동에 나섰다. 발표자는 박 후보 앞에서 “정무포럼 30명의 SNS팀을 주축으로 매해 300만 명에게 노출해 여론 형성을 해나갈 것이다. 매주 정기적인 미팅으로 자료를 준비하고 SNS 활동 이슈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보고했다.
후안무치
아니라고 했었다... 모른다고 발뺌했었다... 자신과 관계없는 일이라고 꼬리자르기를 했었다. 그런데 이제 어찌 할 것인가? 그냥 sns가 그것을 말하는지 몰랐다고 해라. 국민들 대다수가 당신이 토론회에서 보여준 버퍼링을 통해서 당신의 지적수준을 파악하고 있기에 그것이 먹힐지도 모르겠다.
이런 상황을 보고도 닭을 옹호한는 인간은 두 부류로 분류되지 않을까 한다. 입금된 돈 때문에 발목이 잡힌 슬픈 영혼이거나 아니면 주름하나 없는 청순한 죄가 사태파악을 전혀 못하는 인간이거나...
우리는 5년전 BBK영상을 보고도 이명박을 뽑는 우매함을 저질렀다. 그 우매함의 역사가 다시 반복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도산 안창호선생님께서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고 하셨다. '양계장 그녀'께서는 하루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나 보다.
↖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편한 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론은 이렇게 왜곡된다!!! (0) | 2012.12.15 |
---|---|
친일인명사전(親日人名辭典) - 박근혜에 의해 자행되는 박정희 부관참시 (0) | 2012.12.15 |
십알단의 정체가 드러나다. (0) | 2012.12.14 |
박근혜 아이패드 오보 논란의 전환점 / 녹취록이 있다 (0) | 2012.12.14 |
박근혜 아이패드 논란 / "가방 소지만으로도 퇴장이 아닌가?" 부정토론!! (0) | 201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