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으로/일상속으로

김여사의 남자들 ㅋㅋ

로드그래퍼 2009. 4. 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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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결혼식에서...

김여사의 만행^^

눈에 띄는 남자는 다 내꺼야~!!!

 

 

 

 

심상철과 김여사

 

 

 

 

 

 

박호진선배님과 김여사

은근히 잘 어울리는 두사람^^ 선배님 죄송합니다.

 

 

 

 

 

 

김여사와 김진환선배님

선배님은 점점 젊어지시는 듯... 이러다가 어디가서 내가 형이라는 소리들을지도 ㅜㅜ

 

 

 

 

 

 

이투스 이기주대리부부와 한나샘 그리고 김여사

남의 남자도 눈에 띄면 뺐는다!

 

 

 

 

 

 

김용택, 김동영, 김여사 그리고 이정수

젊은것들이 좋다!

 

 

 

 

 

 

손주은 대표님과 김여사 그리고 이현 대표님

그 누구도 피해갈수 없다! 

 

 

 

 

 

  

짱똘과 김여사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김여사와 양진석

가장 현명한 자세를 취한 양진석

 

 

 

 

 

 

릴라와 김여사

내가 왜 이랬을까? 서로의 앞길을 막는구나 ㅜㅜ

 

 

 

 

 

 

김여사와 전준홍

둘은 서로 잘 모르는 사이

김여사의 적극적인 하트와 전준홍의 뻘쭘X100인 어색한 하트의 부조화가 돋보이는 순간^^

준홍아 미안하다~ 선배의 만행을 용서해라~

 

 

 

 

 

 

김성묵과 김여사

나름 실길을 찾은 김성묵선생^^

아~ 나도 이런 포즈를 취했어야 하는건데 ㅜㅜ

 

 

 

 

 

 

최근선배님과 김여사

슬그머니 팔짱낌을 시도한 김여사의 치밀함

 

 

 

 

 

 

정지웅과 김여사

앗~ 손잡고 어깨에 손까지.... 어쩌려구 이런 포즈를...

 

 

 

 

 

 

김형국본부장과 김여사

고맙습니다... 저를 살려주시는군요... 감사의 마음을 듬뿍 전합니다^^

 

 

 

 

 

 

정지웅과 김여사

고맙다 지웅아~ 덕분에 내사진이 희석되는구나

 

 

 

 

 

사실 김여사의 만행이 아닌 릴라의 만행

시키는대로 포즈 취해주신 여러 선배님께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사과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료와 후배에게도 조금은 미안하다...

김여사에게는 조금도 미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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