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맛집 / 송림동맛집] 풍차주점 - 닭알탕의 옛 추억을 찾아서 우리집은 인천에서 두번째로 전화를 놓은 집이라고 한다 어린 시절을 기억해보면 집에 연못과 별채가 있을정도였고, 나는 기억을 못하지만 형들 이야기로는 60년대에 이미 집에 에어컨과 세탁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 유복한 집안의 4남2녀중 막내로 태어난 나! 게다가 큰누나와는 19년차이, 막내누나.. 맛집ⓝ멋집/인천맛집 200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