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을 걷다] 다하누 - 다시 찾은 한우촌... 실망과 우려... 30949 다시 찾은 다하누 전에 왔을때의 좋은 기억때문에 주변사람들을 부추켜서 아침에 출발 11시쯤 도착했다. 살치살을 먹고 싶었으나 없단다. 그외 특수부위가 다 없단다 ㅜ.ㅜ 평일이라 그런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가서 식당에 가서 1인당 2500원의 세팅비를 내고 먹는 시스템인데 단골로 가던 식당.. 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2008.05.28
[영월을 걷다] 한우의 위기 - 한우마을 '다하누'를 다녀오다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한우마을 "다하누" 우연히 후배녀석에게 끌려갔었다가 너무나 좋았던 기억에 이번에 내가 가자고 졸라서 다시 찾았다 정육점에서 고기를 구입해서 옆에 있는 식당에 가서 구워먹는 시스템이다. 보라! 이 인상적인 가격을!!! 어라~ 게다가 쎄일중이네^^* 육회가 셋팅비를 포함해서.. 안마당산책/내가 본 강원도 200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