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가 뭐 대단한 감투라고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지금 시간이 11시 50분이네요. 모르는 사람으로 부터 전화를 한통받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내일 강의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모르는 번호였습니다. 보통 제가 잠드는 시간이 새벽 한시가 넘은 시간이기에 저와 친한사.. 불편한 진실 201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