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입은 아이들... [우도 서빈백사에서...] 빛을 입은 아이... 푸름을 더한다... 그림자 밟기... 동 심 내 어렸을 적... 놀던 그 때의 풍경은 이러했다... 빛을 먹고... 빛을 입고... 빛을 밟고... 동심은 그렇듯 항상 아이들을 바라보는 내 눈 속에 있다... 사진 김선권 글 김수영 Canon EOS 5D Mark2 + Polar Mirror Lens MF500mm F6.3 DX Manual Mode .. 이 한장의 사진/감성갤러리♡ 2012.02.04
Memories Part 2. (우도 서빈백사의 추억)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 박주택 여행자처럼 돌아 온다 저 여린 가슴 세상의 고단함과 외로움의 휘황한 고적을 깨달은 뒤 시간의 기둥 뒤를 조용히 돌아 온다 어떤 결심으로 꼼지락거리는 그를 바라다 본다 숫기적은 청년처럼 후박나무 아래에서 돌멩이를 차다가 비가 내리.. 이 한장의 사진/감성갤러리♡ 201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