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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행] 길없는 길을 따라가서 마주한 바다 한가운데 작은 암자 간월암

[제 블로그의 포스팅중 주황색으로 표시된 글씨를 클릭하시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看月庵...... 얼마나 멋진 이름인가! 달을 보는 암자...... 그 낭만적인 이름의 암자에 어떤 나그네가 머물었을까? 물이 빠지면 육지가 되었다가 물이 차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