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를 스크랩과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서 블로그라는 것을 만든지가 4년정도의 세월이 흘렀네요
지금... 블로그는 취미생활이자, 일기장이자, 삶의 기록의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온라인상에서 오프라인상에서 알게된 분들도 꽤 되구요
블록의 상업적 가치를 계산해주는 사이트가 있네요
심심해서 제 블로그의 가치를 의뢰했더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네요
제가 이정도 금액이 나왔는데 맹활약중인 이웃블로거들의 가치는 얼마나 후덜덜할지...ㅋ
주인장 성향, 친절한 쥔장이 마음에 드네요...ㅋ
저처럼 심심하신 분들께서는 아래 사이트로 가서 해보세요
아래 손꾸락모양 view on과 인기글, 최신글의 숫자를 누르셔도 해치거나 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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