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었던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들과 여러 선수들...
마치 영웅처럼 모두가 훌륭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뜨겁고 힘찬, 그리고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일상속으로 > 일상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나이 들어서 경기할수 있나..... (0) | 2009.01.06 |
---|---|
여행가고 싶은 날... (0) | 2009.01.03 |
8월 12일 (0) | 2008.08.13 |
... (0) | 2008.06.28 |
청오네 말썽꾸러기 레이 (0) | 2008.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