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쓰러지면서도 바를 놓지 않았던 그 순간을...
당신은 금메달보다 더 값진것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절뚝거리며 겨우 일어나서도 관중들에게 특유의 스마일을 선보이며 팔을 올리던 그 모습,,,
이배영,,,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뜨겁고 힘찬, 그리고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Enrique Iglesias -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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