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삼켜버린 무창포 해무가 가득낀 무창포 짙은 안개는 길을 삼켜버리고 건물도 삼키고 해변의 사람들조차 삼켜버린다 신비의 섬 안개속의 자유로운 영혼들 안개속에 노을지다. 아래 손꾸락모양 view on과 인기글, 최신글의 숫자를 누르셔도 해치거나 물지 않습니다 유익하셨다면 아래 추천 버튼 한방 눌러주시면 감사하.. 안마당산책/내가 본 충청도 2010.02.12
무창포 쭈꾸미 축제 지난 3월 중순경 동호회 회원 두분과 무창포 쭈꾸미축제에 미리 왔던 글을 포스팅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서 쭈꾸미축제가 진행중인 지금 다시 무창포를 찾았습니다. 그때 먹었던 알이 꽉찬 쭈꾸미 사진은 여러 동호회에서 여러 회원들에게 염장질로 다가가 마음에 상처(?)를 주었었지요. 사진을 보는것.. 안마당산책/내가 본 충청도 200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