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첫 감나무 - 곶감의 역사를 맛보다 임금님께 진상한 ‘하늘아래 첫 감나무’ 이 감나무 옆에는 ‘하늘아래 첫 감나무’ 란 표지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상주곶감 특구지역으로 지정받은 외남면 소은리 379-1번지(소유자 김영주)에 위치한 감나무는 수령이 750년 된 감나무로 경상북도에서 보호수로 지정하여 관리를 해오고 있.. 안마당산책/내가 본 경상도 200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