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가 되면 사라지는 간판도 없는 50년 전통의 유령식당 오늘 소개할 집은 간판도 이름도 없이 한자리에서 3대째 전통을 이어 내려오는 내공이 철철 넘치는 음식점입니다. 한때 사장님이 설렁탕에 사용할 한우를 직접 고르러 다니셨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그리고 한우를 고아서 진국을 만들어낼때는 지금도 연탄불만을 사용한다는 정말로 고.. 맛집ⓝ멋집/인천맛집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