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맛집] 코파카파나 - 차원이 다른 슈하스코 요즘 부쩍 자주 만나고 있는 동생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너: 형님 슈하스코 드시러 안가실래요? 나: 난 슈하스코 별로 안 좋아하는데... 너: 형님 고기 좋아하시자나요... 혹시 고기질때문에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딱 걸렸습니다. 릴라는 고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삼겹살 한근을 먹으며 아침을 열 정.. 맛집ⓝ멋집/서울맛집 201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