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다구의 명인 청오 김용회의 아홉 번째 전시회 - 오래된 나무의 생각 목다구의 명인 청오 김용회의 아홉 번째 전시회 - 오래된 나무의 생각 ↖ 읽기전에 눌러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20여년 전, 그림을 그리던 한 청년이 지리산 천왕봉에 올랐다 대성골에 다다랐다. 가슴께까지 쌓인 눈을 헤치며 내려와 보니 그곳은 전혀 다른 세상이었다. 한겨울 마른 풀.. 안마당산책/전시ⓝ공연 20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