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맛집] 해송 - 야채의 푸르름을 온몸 가득히... 영종도 여행중 모도갈매기를 찍고 나오는 길에 들른 집입니다. 릴라는 지난 영종도 여행에서 큰 만족감을 주었던 선녀풍에 다시 가서 해물뚝배기를 먹고 싶었으나, 제게 선녀풍을 소개해 주신분의 꼭 가봐야할 음식점이 있다는 말에 군말없이 따라갑니다. 지난번 소개해 주었던 선녀풍, 불빛조개구이.. 맛집ⓝ멋집/인천맛집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