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맛집 / 신포동맛집] 마냥집 - 추억을 먹는다 마냥 편하게 먹고 마냥 편하게 쉬어가라고 마냥집입니다 마냥집... 정감있는 이름입니다 고1때부터 다녔으니까 나름 30년 가까운 단골집입니다. 아니~ 고1이 무슨 주점을... ... 제가 좀 삭아보여서... 그리고 조기교육의 혜택을 좀 받았죠...ㅋ 지금은 동네상권이 죽어서 한산한 거리가 되어버렸지만 80년.. 맛집ⓝ멋집/인천맛집 2009.12.24
[남양주맛집] 죽여주는 동치미국수 (함경도 국수집) - 눈이 똥그레지는 맛 31616 서울과 지척의 거리인데도 정말로 오랜만에 방문한 남양주 천마산곰탕에서 진한 곰탕 한그릇을 먹고 흐믓한 마음도 잠시, 여기까지 와서 이대로 돌아갈수는 없다는 생각에 가볍게 국수 한그릇 더하기로 일행들과 작당^^* 오~ 놀라워라^^ 곰탕 한그릇이라고 했지만 사실 우린 수육도 먹었다. 어디.. 맛집ⓝ멋집/경기도맛집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