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457

[이태원맛집] 게코스가든 - 가정집정원분위기에서 즐기는 유러피언 푸드

30698 수업끝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나오는데 전화가 온다. 부르르르.... 부르르르.... 부르르르.... 부르르르.... 부르르르.... 부르르르.... 아~ 다리 간지러워... 누가 이 야심한 시간에 전화질이야? 나: 왜? 너: 밥먹자! 나: (얼굴이 환해지며) 어디서? 너: 어디가 좋을까? 음... "게코스 가든"으로 와! 나: 콜!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