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grapher

Igor Butman - Autumn Leaves

Igor Butman - Nostalgie

Igor Butman - Vocalise (S.Rachmaninove)

Chet Atkins - Lara's Theme

Chet Atkins - Lara's Theme (with Boston Pops)

Stan Getz - Wave (Copenhagen 1970) Stan Getz (1927~1991) '보사노바'재즈를 전세계에 전파시킨 스탄 켓츠는 15살때부터 일류 뮤지션으로 인정받으며, 빅밴드에서 연주했다. 그는 멜로딕한 즉흥연주에 강하며 듣기에 그다지 부담이 없는 연주를 한다. 재즈라는 딱딱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대중들로부터 호감을 획득..

Rod Stewart - Have I told you lately Have I told you lately that I love you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최근에 말한 적이 있나요? Have I told you there's no else above you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다고, 제가 최근에 말한 적이 있나요? Fill my heart with gladness 내 맘을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해 주고, Take away all my sadness 내 모든 슬픔을 ..

화요비 - 반쪽 심장이 두근대고 난 한숨도 못 자겠어 니 말투니 표정까지 난 한번도 놓친적 없어 사랑하는 여잔 행복하댔잖아 난 왜 이렇게 아픈거야 이럼 안 된다고 소리쳐봐도 난 아무것도 안 들려 그래도 널 사랑해 너만 사랑해 반쪽만 가져도 행복할 수 있어 조금 늦은 내 사랑이 전부 잘못이고 넌 ..

Be The Voice - Altogether Alone It came 왔어 It came like a thief in the night 도둑놈같이 밤에 몰래 왔군 I happened to be looking out through the window 난 우연히 창문을 넘는걸 봤어 I swear it was brighter than hell 지옥보다는 더 환하겠지.. Man, I saw a light through the window 이봐, 난 창문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을 봤어 It was hovering above the..

George Michael - Careless Whisper (Rock in Rio 1991) Time can never mend 시간이 흘러도 돌이킬순 없을거에요 The careless whispers of a good friend 좋은 친구를 가장한 경솔했던 속삭임을요 To the heart and mind ignorance is kind 차라리 모르는게 몸과 마음이 편했겠죠 There`s no comfort in the truth 진실을 알아봤자 편하지 않고 Pain is the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