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음악감상실

Morten Harket - Can't take my eyes off you

로드그래퍼 2010. 2. 2. 05:30

 

 

 

Morten Harket - Can't take my eyes off you

 

 

 

이제는 해체한 그룹 Aha의 멤버였던 노르웨이 출신의, 옆모습이 지금은 고인이 된 패트릭 스웨이지와 너무 닮은 Morten Harket의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

 

 

 

 


 

Frankie Valli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이곡은 1993년 영화 Coneheads와 1997년 멜 깁슨과 쥴리아 로버츠가 주연한 영화 Conspiracy Theory의 주제곡이었다. "Fabulous Baker Boys"(1989)에서는 Michelle Pfeiffer가 그리고 "10 Things I Hate About You"(1999)에서는 Heath Ledger가 직접 이 노래를 불렀다. 원곡은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Deer Hunter의 주제곡이기도 했다.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I wanna hold you so much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And I thank God I'm alive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서 이세상 사람 같지 않아요.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당신을 만져 볼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당신을 너무나도 안고 싶어요.

마침내 사랑이 찾아왔고,

난 살아있음을 신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군요.

 

 

Pardon the way that I stare.

There's nothing else to compare

The thought of you leaves me weak

There are no words left to speak

But if you feel like I feel

then let me know that it's real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내가 이렇게 바라보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당신과 비교할 수 있는 건 없어요.

당신만 생각하면 난 무력해져요.

아무런 말도 나오질 않는군요.
하지만 당신도 나와 같은 감정이라면,

이게 현실이라고 알려주세요.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 right,

I need you baby to warm my lonely night.

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

Oh pretty baby, don't bring me down, I pray.

Oh pretty baby, now that I found you. Stay.

And let me love you, baby. Let me love you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괜찮다면요.

제 외로운 밤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 말을 믿으세요.

오 아름다운 그대여. 절 실망시키지 마세요. 전 기도합니다.

이제 당신을 찾았으니, 그대로 계세요.

그리고 절 사랑해 주세요. 사랑해 주세요.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You'd be like heaven to touch

I wanna hold you so much

At long last love has arrived

And I thank God I'm alive

You're just too good to be true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서 이세상 사람 같지 않아요.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당신을 만져 볼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당신을 너무나도 안고 싶어요.

마침내 사랑이 찾아왔고,

난 살아있음을 신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군요.

 

 

 

33376


 

 

 

 

'CULTURE > 음악감상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ead - Aubrey   (0) 2010.02.02
Procol Harum - A Whiter Shade Of Pale  (0) 2010.02.02
Van Halen - JUMP  (0) 2010.02.02
The Doors - Soul Kitchen  (0) 2010.02.02
Mark Knopfler - A Love Idea  (0) 20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