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Gary Moore 1970년대초 16세의 나이로 Belfast의 전설적 트리오 Skid Row를 결성하면서 그 찬연한 기타솜씨를 세상에 알린 아일렌드의 전설전인 기타리스트. 흑인의 전유물이었던 블루스음악의 백인 개척자이자 정복자라고 해도 무방한 그의 연주는 사상 유례가 없을만큼 강력한 피킹.. CULTURE/음악감상실 2010.02.05
Laura Fygi - C'est Si Bon Laura Fygi - C'est Si Bon Laura Fygi 정통성보다는 보편성을, 화려함보다는 유연함을 추구하는 재즈아티스트, 39세였던 1993년도의 그녀의 데뷔는 그녀에게도 우리에게도 행운이었다. C'est Si Bon C'est si bon 너무 좋아요 De partir n'importeoù, 아무때나 떠나는 것은 Bras dessus, bras dessous, 팔장을 끼고 En chantant des chansons... CULTURE/음악감상실 201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