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 청춘예찬 김윤아 - 청춘예찬 눈물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고독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하늘은 가슴 시리도록 높고 푸르고 젊은 나는 젊은 날을 고뇌 하네 (라라-) 침묵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어둠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세상은 눈이 부시도록 넓고 환하고 젊은 나.. CULTURE/MV & Live 20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