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박정현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1997년으로 기억한다. TV광고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선율~ 임재범과 함께 불렀던 "사랑보다 깊은 상처"가 신세기통신 017의 광고에서 흘러나온다. 그때부터 박정현의 팬이 되었다. 물론 잘쓰고 있던 011핸펀도 017로 갈아탔었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던 광고가 .. CULTURE/음악감상실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