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쓰러지면서도 바를 놓지 않았던 그 순간을... 당신은 금메달보다 더 값진것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절뚝거리며 겨우 일어나서도 관중들에게 특유의 스마일을 선보이며 팔을 올리던 그 모습,,, 이배영,,,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 일상속으로/일상속으로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