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grapher

[제 블로그의 포스팅중 주황색으로 표시된 글씨를 클릭하시면 해당 링크로 이동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집은 맛집이라기 보다는 멋집으로 분류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렇다고 이곳 음식의 맛이 없다고 이야기하는것은 아닙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그동안 이곳에서 커피, 와플, 팥빙수만 먹어 보았..

삼청동에 있는 간판도 없는 특이한 와플집입니다 간판이 왜 없냐고 물었더니 컨셉이라고... -_-; 그럼 이름도 없는거냐고 물었더니 월페이퍼라고 하네요 매장안으로 들어가면 간판대신 이런 메뉴판이 반깁니다 Waffle Combination 둘이 와서 가볍게 브런치로 즐기면 좋을 듯합니다 물론 저같은 대식가는 혼..

32579 와플 와플하면 우선적으로 생각나는 것이 커피프린스에서 나왔던 그 까칠한 와플총각... 그 다음으로 생각나는 것이 흔히 길거리에서 먹는 천원짜리 와플... 그런데 친구넘이 세상에 그렇게 맛있는 와플은 처음 먹어봤다며 설레발을 친다. 사실 별로 믿음은 안간다. 와플이란게 남자들이 흔히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