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사거리] 에도긴 30700 다른 음식에 대한 미각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데 해산물이 비리다고 못먹는 후배가 있다. 그 녀석의 미각과 후각은 상상을 뛰어 넘는다. 일례로 길을 걷다가 코를 벌렁거리며 "형~ 이리로 와봐! 맛있는 냄새가 나!"하며 길을 앞장선다 그리고 그 녀석이 인도한 집은 내 미각을 감동시키는 음식이 .. 맛집ⓝ멋집/과대평가된 식당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