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맛집 / 신포동맛집] 마냥집 - 추억을 먹는다 마냥 편하게 먹고 마냥 편하게 쉬어가라고 마냥집입니다 마냥집... 정감있는 이름입니다 고1때부터 다녔으니까 나름 30년 가까운 단골집입니다. 아니~ 고1이 무슨 주점을... ... 제가 좀 삭아보여서... 그리고 조기교육의 혜택을 좀 받았죠...ㅋ 지금은 동네상권이 죽어서 한산한 거리가 되어버렸지만 80년.. 맛집ⓝ멋집/인천맛집 200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