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 두사람 성시경 - 두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감으면 잡힐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있는데 상처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CULTURE/MV & Live 2009.06.12
이문세 김장훈 성시경 - 옛사랑 이문세 김장훈 성시경 - 옛사랑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것은 .. CULTURE/MV & Live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