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맛집 / 삼청동맛집] 차마시는 뜰 삼청동길을 걷다가 티벳문화원을 다녀왔다. 사실 그다지 볼것은 없지만 우리 주변에 그런 공간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비싼 입장료(5,000원)를 내고 가끔 들어가는 곳이다. 티벳문화원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 내용을 보니 실크로드문화원이 폐원위기에 처해 있다고... 이웃과의 갈등이 있다는 것 같.. 맛집ⓝ멋집/서울맛집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