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에서 유진이 좋아한다고 듣던 그리고 유진이 구치소에 수감되었을때 탁구가 구치소앞에서 틀어주던 삽입곡이며, 최근 영화 인셉션에서 수면상태에 빠져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일행에게 킥(잠을 깨우는 신호)을 준비하는 신호로 나왔던 곡으로 반지설과 더불어 이 영화의 해피엔딩을 암시하는 곡이란 생각이 든다.
Edith Piaf - Non je ne regrette 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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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 Rien de rien 아뇨,아무 것도 Non ! Je Ne Regrette Rien 그 어떤 것도 난 후회하지 않아요 Ni le bien qu`on m`a fait 사람들이 내게 했던 좋은 것이든 Ni le mal tout ça m`est bien égal ! 나쁜 것이든 그 모든 것 난 아무 상관 없어요
Non ! Rien de rien 아니요 , 정말 아무 것도 Non ! Je Ne Regrette Rien 그 어떤 것도 난 후회하지 않아요 C`est payé, balayé, oublié 아픈 경험을 치루고 ,씻겨가고 ,잊혀지고 Je me fous du passé ! 난 과거는 알 바 없어요
Avec mes souvenirs 나의 모든 추억들을 가지고 J`ai allumé le feu 난 불을 지폈고 (모두 태워버렸고) Mes chagrins, mes plaisirs 나의 슬픔과 기쁨들 Je n`ai plus besoin d`eux ! 난 더 이상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아요
Balayées les amours 내가 사랑했던 이들을 지워버리고 Et tous leurs trémolos 그들의 떨리는 음성들도 Balayés pour toujours 영원히 씻어버렸죠 Je repars à zéro 난 다시 처음부터 새 출발하죠
Non ! Rien de rien 아뇨, 정말 아무 것도 Non ! Je Ne Regrette Rien 어떤 것도 난 후회하지 않죠 Ni le bien, qu`on m`a fait 사람들이 내게 했던 좋은 것이든 Ni le mal, tout ça m`est bien égal ! 나쁜 것이든 모두 다 난 아무 상관 없죠 Non ! Rien de rien 아뇨 , 정말 아무 것도 Non ! Je Ne Regrette Rien 어떤 것도 난 후회하지 않죠 Car ma vie, car mes joies 왜냐하면 나의 삶,나의 기쁨들이 Aujourd`hui, ça commence avec toi ! 오늘날 당신과 함께 시작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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