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dores - Easy
전설적인 팝스타 Lionel Richie가 주도하던 그룹 Commodores의 1977년 발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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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it sounds funny but I just can't stand the pain 알아요 얼마나 우수운 이야기인지를요. 하지만 고통을 참을수가 없는걸요 Girl, I'm leaving you tomorrow 그대여, 전 내일 당신을 떠나갑니다. Seems to me, girl, you know I've done all I can 내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했다는 것을 당신은 아실거에요 You see, I beg, stole and I borrowed, yeah, ooh 아시죠.. 제가 애원하고, 훔치고, 빌렸다는 것을요
That's why I'm easy 그래서 마음이 편해요 I'm easy like Sunday morning 저는 마음이 편해요 마치 일요일아침처럼요 That's why I'm easy 그래서 마음이 편해요 I'm easy like Sunday morning 저는 마음이 편해요 마치 일요일아침처럼요
Why in the world would anybody put chains on me, yeah 왜 세상은 저를 죄어오는걸까요? I've paid my dues to make it 해야할 일은 다 했는데요 Everybody wants me to be what they want me to be 모두 제가 그들이 원하는데로 하길 원해요 I'm not happy when I try to fake it, no, ooh 그걸 내색하려고 할때는 기쁘지 않아요.
That's why I'm easy 그래서 마음이 편해요 I'm easy like Sunday morning 저는 마음이 편해요 마치 일요일아침처럼요 That's why I'm easy 그래서 마음이 편해요 I'm easy like Sunday morning 저는 마음이 편해요 마치 일요일아침처럼요
I wanna be high, so high 날고 싶어요, 정말로 하늘높이요 I wanna be free to know the things I do are right 자유로워 지고 싶어요 그래서 내가하는 일이 옳다는 것을 알수 있도록요. I wanna be free, just me, whoa, baby 자유롭고 싶어요, 그냥 저로서요.
That's why I'm easy 그래서 마음이 편해요 I'm easy like Sunday morning, yeah 저는 마음이 편해요 마치 일요일아침처럼요 That's why I'm easy 그래서 마음이 편해요 I'm easy like Sunday morning, whoa 저는 마음이 편해요 마치 일요일아침처럼요
In fact, I'm uneasy more than Monda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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