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가고 이어 가고 있어요 시간이 내 몸을 키워요 조금씩 자라는 나의 모습 보이시나요 그댈 향해 가지요
하루하루 꿈을 꾸고 있어요 언젠가 그대가 되는 나 바람에 내 몸을 맡긴다면 갈수 있어요 나를 받아주세요
눈물이 나요 그대가 있어 내 삶을 사랑하게 됐어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 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가요
하루하루 꿈을 꾸고 있어요 언젠가 그대가 되는 나 바람에 내 몸을 맡긴다면 갈수 있어요 나를 받아주세요
눈물이 나요 그대가 있어 내 삶을 사랑하게 됐어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 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가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 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가요

연리지 (連理枝)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의 뜻으로, 화목한 부부 또는 남녀사이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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